컨퍼런스 영어 스피치

강사: 이옥영(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 강사)

  • 서울대학교 외국어교육학 박사, University of Oregon 언어학 박사 ABD
  • 각종 학회 발표 및 출판(LSA, ICPhS, PSLLT 등), 방송/신문사 통역 및 번역(The Times, ABC, BBC 등)

수업 기간: 2022년 1월 3일(월) ~ 2022년 2월 3일(목) (5주 9강 18시간, 8시간 강의와 10시간 개별 코칭)

수업 시간: 월, 목 19:00-21:00

줌 링크: https://snu-ac-kr.zoom.us/j/83596306332, ID: 835 9630 6332

수업 정원: 6명(3명 이하 폐강)

수강료: 30만원

  • 수업 외 추가 PT(일대일 클리닉) 가능: 30분당 50,000원(서울대생)/6만원(일반인)

강의 개요:

  1. 목표:
    • 자연스럽고 자신감 넘치는 국제학술대회 영어 발표 준비
  2. 특징:
    • 소수 정예 개별 프리미엄 피드백과 교정 트레이닝 매시간 제공
    • 쓰기와 말하기, 비언어적 전달까지 아우르는 통합 트레이닝
    • 5주 완성 목표 성취형
  3. 구성:
    • 효과적인 스크립트 쓰기와 수정
    • 프로페셔널하고 자연스러운 진행과 말하기
    • 질의응답 연습(PPT 영어 및 구성, 스크립트 문법 및 쓰기, 전달력 있는 발음과 억양 교정을 통한 말하기, 비언어적 전달을 고려한 자세와 제스처 학습 등 맞춤 교정 트레이닝)
    • 전반 1시간은 직전 수업을 활용한 과제(수업일 전날 자정까지 이메일로 제출) 개인 발표 및 피드백, 후반 1시간은 강의 위주의 기본기 학습.

강의 계획:

1강: PPT 작성(개별 목표 수립, PPT 영어 표현과 구성)

2강: 쓰기 1 진행하기(영어 발표 구성과 진행 표현)

3강: 쓰기 2 섹션별 표현(섹션별 적합한 표현 및 수정)

4강: 쓰기 3 도표 설명(그림과 도표 유형별 설명)

5강: 말하기 1 발음과 억양(정확하고 효율적인 전달 및 교정)

6강: 말하기 2 강조(상황별 효과적 강조)

7강: 말하기 3 비언어적 전달(자세와 제스처)

8강: 질의응답(질문 받기와 응답 전략)

9강: 실전 프레젠테이션(모의 실전과 개별 트레이닝)

컨퍼런스 영어 스피치 일대일 클리닉 안내

  • 내용: 프로페셔널하고 자연스러운 영어 발표를 위한 쓰기 및 말하기 코칭, 프로젝트 및 개별 목표 성취를 위한 집중 트레이닝(진행 개별 협의)
    1. 쓰기: 스크립트 표현, 문법, 구성
    2. 말하기: 상황별 발음, 억양, 표정, 몸짓
    3. 질의응답: 예상 시나리오 트레이닝, 영어 발음 진단 및 문제 발음 교정, 자연스러운 영어 억양 습득
  • 수강료: 1회 30분 5만원(서울대생)/6만원(일반인)
  • 신청 링크: https://snulanguageclinic.org/%ec%9d%bc%eb%8c%80%ec%9d%bc-%ed%81%b4%eb%a6%ac%eb%8b%89/

후기

대학원 생활을 하다보면 영어로 발표를 진행하거나 해외 학회를 참석하여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영어 발표 강의를 수강하면서, 초중고 K-12 교육과정에서는 알 수 없었던 표현들과 이러한 표현들을 어떻게 제 발표에서, 혹은 Q&A session 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수강하는 학생들의 전공이나 필요로 하는 내용에 따라 그 발표 내용을 micro-managing하여 발표를 진행할 때 유능해 보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발음 혹은 intonation의 실수를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원어민 입장에서 알아들을 수 있게 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맨 처음 강의를 듣기 전에는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강의를 수강한 뒤 저의 강점과 약점을 알 수 있었고, 약점을 교정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좋은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살아 보거나 경험해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영어 presentation에서의 규칙과 관용 표현들, 그리고 실제로 적용한 뒤에 comment를 받는 점들이 좋았습니다.”

수강 신청 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첫 수업을 기다렸는데, 기대 이상의 수업이었습니다. 코로나 상황의 줌 수업이라 걱정이 있었지만, 오히려 소규모 수업의 장점이 더 부각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수강생별로 발음을 하나하나 전부 교정해 주시고, 서로의 프레젠테이션을 들으며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이 많았는데, 화면만을 보고 말하니 영어 스피킹에 대한 부담이 훨씬 적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워낙 밝은 분위기로 수업을 이끌어 주셔서 대면수업이었어도 이런 걱정은 없었을 것 같긴 합니다. 특히, 선생님께서 강의 첫 시간에 수강생마다 영어 스피치의 주된 목적과 청중을 물어보시고, 전공을 물어보시면서 수업 전체의 포커스를 맞추고 시작하셨던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저희는 대부분 대학원 과정에 있는 박사과정생이거나 박사 졸업생이었습니다. 일반 비즈니스 스피치나 스토리텔링 스피치 수업은 간혹 봤었지만, 이처럼 전공용 프레젠테이션 준비 전략을 전문가와 함께 공부하게 된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든 강의가 놓치기 싫을 만큼 좋은 정보가 많았습니다. 소규모로 진행되다 보니, 언제든지 고민되는 부분을 선생님과 논의하기 좋았고 다른 수강생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었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강생당 할당된 시간이 꽤 많아서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웬만한 고민은 전부 해결해 주신 것 같네요. 결국 마지막 수업 때는 이미 너무 많은 질의응답을 해 주셔서 정작 주어진 질문시간에는 큰 질문이 없었던 게 기억에 남네요. 그래도 끝까지 하나라도 더 알려 주시려 했던 강사님 모습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최고의 강의였습니다.